"새로운 물결"이라는 의미의 보사노바라는 장르가 현대적이며 대중적인 브라질 팝문화의 단면을 보여주었다면 본 앨범을 통해 조이스가 표현한 10곡의 수록곡들은 실질적으로 브라질 국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애창되고있는 민중가요의 형식을 띄고있다. 소박하지만 깊은 삶의 애환과 가장 원초적이며 과장되지 않은 브라질리안의 대중문화가 담겨있는 그녀의 가장 순수한 모습을 담고있는 음반.

01. Zoeira - Joyce
02. Quarup - Joyce
03. Crianca - Joyce
04. Nome De Guerra - Joyce
05. London Samba - Joyce
06. Todos Os Santos - Joyce
07. Juparana - Joyce
08. Novelo - Joyce
09. Hard Bossa - Joyce
10. Vatapa - Joy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