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감동의 멜로디!일본 펑크씬의 대표주자 'GOOD 4 NOTHING' 한국상륙! " 이것이 진짜 펑크락이다! "

굿포낫씽의 세 번째 앨범 [Time To Go]는 레코딩상의 도약을 위해 Linkin Park, Eminem, Sum 41과 함께 작업한 브라이언 가드너(Brian Gardner)를 기용해 완성했으며, 사운드적으로 압도적인 완벽한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밴드는 새 앨범의 발매와 함께 열린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메스트(Mest)의 일본투어에 서포트 밴드로 기용되어 바쁜 한 해를 끝마쳤다. 특히 ALL OVER JAPAN TOUR 2005 라고 명명한 일본 전국 투어는 7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주말.주중을 공연으로 기획된 대규모 투어였으며 아주 성공적인 투어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또한 발매 할 때마다 일본 오리콘차트 성적으로 외부적인 파워도 상당한데, 심지어 일본 레코드유통계의 대표주자 타워레코드의 오사카지역에서는 발매하는 타이틀마다 장르를 막론하고 수주간 1위를 거머 쥔다. 파워풀한 기타와 두터운 드러밍의 질주가 인상적인 오프닝 트랙을 필두로 팝적인 감각으로 감싸 안은 강렬한 사운드의 13곡은 영속할만한 인상을 남겨주기에 충분하다.

01. Intro
02. Life Is Such One
03. 10years
04. I’Ll Be Okay
05. We Can Go Everywhere
06. The Longest Day Must Have An End
07. Rule Of A Selfish Guys
08. Everyday (Original Song By Buddy Holley)
09. Take Me Where, I Can Bee Free
10. My Home Town
11. Go On A Spree
12. Calling My Name
13. Walk Toward The Brightest Star
14. Cause You Are A Live :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