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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피아노, 아코디언 등 얀 띠에르쌍의 음악적 의욕이 잘 드러나있는 95년 데뷔작품. 로맨텍하고 귀여운 소품들이 수록돼 있으며 그의 음악적 스타일이 정착하기 전까지의 다양한 시도가 드러나 있으며, 평단에서 '에릭 사티'와 '니노 로타'의 음악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Freaks
1
Mouvement Introductif
2:04
2
La Valse Des Monstres
3:42
3
Frida
1:32
4
Quimper 94
2:52
5
Ballendaï
2:16
6
Comptine D'Été N°17
2:12
7
Cléo Au Trapèze
2:06
8
La Valse Des Monstres
2:08
9
Le Banquet
1:32
10
Comptine D'Été N°17
2:32
11
Mouvement Introductif
5:36
Le Tambourin De Soie
12
La Rue
1:22
13
Iwakichi
3:13
14
Hanako
2:48
15
La Plaisanterie
2:58
16
Le Compteur
4:02
17
Mouvement Introductif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