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브라질 밴드 아지무치의 일원 알렉스 말레이루스의 딸로 유럽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누-보사 싱어 사브리나 말레이루스의 2008년작. “21 세기의 보사노바”라는 표현처럼 70년대의 삼바, 보사노바에서 가져온 영감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담아내어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사브리나의 매력적인 음성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명작!

1 Brisa Mar  3:17 
2 Nova Estação  4:48 
3 Sintonia  3:27 
4 New Morning  5:03 
5 Além Do Sol  3:57 
6 It's Too Late  3:54 
7 Essa Canção  4:32 
8 Eira Nem Belra  3:08 
9 Connexão  5:40 
10 Sem Pressa  3:52 
11 Vou Voar  4:03 
12 Nuances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