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 이후 가장한 성공한-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펑크 밴드 'Sum 41 (썸 41)'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모두 담은 문제적 신보! 전세계 10대들의 우상 에이브릴 라빈의 남편인 데릭 위블리가 이끄는 밴드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펑크밴드 썸41! 썸41 사운드의 핵심 격인 경쾌한 멜로딕 펑크에 스래쉬, 이모코어, 랩 비트를 접목하는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와 다분히 펑크밴드 적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모두 담고 있다. 메탈과 펑크, 랩 비트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반항적인 제목의 첫 싱글“Underclass Hero” 를 비롯, 마이 캐미컬 로맨스를 연상시키는“The Jester”, 현 미국 정권의 무능함을 단도직입적으로 비판하고 나선“March Of The Dogs”, 섬세한 트레몰로기타가 강한 여운을 남기는“Speak of the Devil”등 히든 트랙 포함 총 15곡을 수록한 2007 최고의 팝 펑크 앨범!!

1. Underclass Hero
2. Walking Disaster
3. Speak Of The Devil
4. Dear Father
5. Count Your Last Blessings
6. Ma Poubelle
7. March Of The Dogs
8. The Jester
9. With Me
10. Pull The Curtain
11. King Of Contradiction
12. Best Of Me
13. Confusion And Frustration In Modern Times
14. So Long Goodbye
15. Look A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