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과 사랑에 빠진 천재 반도네오니스트" JinSun

그녀가 들려주는 마성의 멜로디 별난 천재 반도네오니스트 JinSun의 첫 야심작

반도네오니스트 JinSun(진선)이 2012년 11월 그녀의 첫 데뷔앨범을 선보인다. 그녀의 앨범은 22일 정규앨범으로 발매되며 발매에 앞서 먼저 디지털 앨범으로 두 곡을 선 공개하였다. 그녀의 야심작인 이번 데뷔앨범은 JinSun의 스물 여섯,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있는 앨범이며 국내에서 손꼽는 반도네오니스트 JinSun을 설레임과 기대 속에 만나볼 수 있다.
반도네온 하면 탱고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번 앨범에는 탱고라는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탱고,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겨져 있어 반도네온의 소리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JinSun의 의 프로듀서와 편곡은 뉴에이지, 재즈, 드라마ost, TV다큐멘터리ost, 영화음악, 음반 프로듀싱 등 다방면에 걸쳐 꾸준한 활동을 펼쳐 온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01. La Puerta (Solo version, arr. JinSun)
02. La Puerta *title
03. Dark Eyes (Russian Folk Song, arr. CP)
04. La Califfa ( E. Morricone)
05. Chiquilin de bachin (A. Piazzolla).
06. IL SOGNO (JinSun)
07. Tears For Two (Chong Park)
08. Ave Maria (A. Piazzolla)
09. Romance (Francis Kleynjans)
10. Rondo Mondo (Chong Park)
11. Invention No. 13 (B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