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 토마스 교회 합창단 지휘 :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빌러

16대 토마스 교회 칸트로의 귀중한 영상물!

내한 공연을 해서 <마태 수난곡>으로 폭발적인 찬사를 받았던 독일 라이프치히 토마스 교회 합창단과 그 16대 칸토르 (합창지휘자)인 게오르크 크리스트프 빌러의 영상물이다. 세종 문화회관에서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던 애호가들은 이 영상물은 절대로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잘 아는 대로,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 합창단은 바흐가 훈련시켰던 바로 그 합창단이며, 그 위대한 작고가 역시 이 합창단의 지휘자인 칸토르였다. 합창단원은 성 토마스 교회 부속학교의 8-18세 소년들로 이뤄져 있으며 바흐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연주한다. 성 토마스 교회의 현재 칸토르인 게오르크 크리스트퍼 빌러의 이 지휘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귀중한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