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드라벨이 없습니다. 음반 뒷면 종이에 견본품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알레스 바르타는 1962년 린츠의 안톤 브루크너 국제 오르간 콩쿨과 1964년 '프라하의 봄' 국제 오르간 콩쿨에서 우승한 국제적인 스타이다. 체코의 대표적인 연주홀인 [예술가의 집]의 드보르작홀의 오르간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음에서 고음까지 파이프 오르간의 중후하고 박력넘치는 중저음의 사운드가 경이롭다.

Symphony No.9 in E minor op.95
"From the New World <organ solo ver.>
Preludes and Fugues B.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