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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와 베르사체의 여신에서 통기타를 든 샹송의 뮤즈로 거듭난 칼라 부르니

2003년 프랑스 내 최고의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데뷔 앨범 [Quelqu'un M'a Dit]

- 사라 브라이트만, 다이도, 노라 존스등 최근 국내 음반 판매고를 이끌고 있는 성인취향 팝 음악의 또 하나의 베스트 셀러로 예상되는 음반!

이태리 출신으로 19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정상급 슈퍼모델로 군림했던 그녀, 칼라 브루니, 모델계의 톱 스타이자 영화 [캣워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한 바 있던 그녀가 지난 해 가수로 데뷔하여 발표한 프렌치 팝 앨범 [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말하기를...)]로 전 유럽을 뒤흔드는 인기 아티스트로 거듭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정통 포크/프렌치 팝으로 승부하여 프랑스는 물론 전 유럽과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둔 그녀의 첫 앨범 [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말하기를...)]. 프랑스 샹송 차트 연속 4주 1위에 빛나는 타이틀 곡 'Quelqu'un M'a Dit'를 비롯, 앨범에는 칼라 브루니의 허스키하면서도 읊조리는 듯한 매력적인 목소리가 가득차 있다.

1  Quelqu'un M'a Dit
2  Raphael
3  Tout Le Monde
4  La Noyee
5  Le Toi Du Moi
6  Le Ciel Dans Une Chambre
7  J'en Connais
8  Le Plus Beau Du Quartier
9  Chanson Triste
10  L'excessive
11  L'amour
12  La Derniere Min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