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match」그들의 이미지에 어울리는「眠れない悲しい夜なら」, 삼바조의 「SUMMER BREEZE」, 보사노바풍의 「STAY WITH ME」와「Rio de Amor」, 필라델피아 소울 풍의「ANGEL」과 Adult Oriented Rock 이 가득 가미된「F.L.B」와「アルメリア ホテル」, 재즈 편곡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PARIS STURT」, Christopher Cross 의 명곡「NEWYORK CITY Serenade」를 리메이크한「ARTHUR'S THEME」 등 전작「typeⅢ」의 흐름을 이어받아 재즈/보사노바/퓨전 등의 다양한 사운드를 그들만의 풍으로 담아 내고 있으며 “평소에 들을 수 있는 질 좋은 팝스앨범” 이라고 하는 하나의 키워드로 통일감 있게 만들어낸 앨범이다.

10대들을 위한 음악으로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어린시절 영화에서 나오던 멋진 어른들을 동경하며 그런 어른들이 되고팠던 30대 이상의 어른들에게 들려주고픈 어른 들을 위한 최고의 앨범이다.

1  眠れない悲しい夜なら (네무레나이 카나시이 요루나라, 잠들수 없는 슬픈 밤이면)
2  Summer Breeze
3  Stay With Me
4  Rio De Amor~Feat.Pamela Driggs~
5  Angel
6  F.L.B
7  潮? (시오사이, 파도소리)
8  Paris Strut
9  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
10  アルメリア ホテル (아루메리아 호테루)
11  Nightf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