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 온 아름다운 선율들이 가득한 5년만의 신보!
젠틀레인 특유의 유려한 멜로디, 깔끔한 트리오 사운드와 친절한 화법!
새로운 감성과 과감한 연주 스타일까지 더해진 음악!

아름다운 선율과 밝고 매끄러운 사운드
한국적 로맨틱재즈의 대명사, 재즈트리오 젠틀레인의 5년만의 6집 앨범 SUNLIGHT

2004년 결성되어 재즈는 '지루하고 어렵다'는 장르에 대한 편견을 지워주는 서정적이고 편안한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즈트리오 젠틀레인이 5년 만에 6집 앨범 SUNLIGHT을 발매한다.
젠틀레인은 그 동안 발표한 앨범과 음원들에서 서정적인 멜로디, 정교한 즉흥연주와 안정감 있는 인터액션, 그리고 다채로운 편곡 기법들을 선보이며 재즈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그 이름을 널리 알려왔다. 이들은 이번에 발표한 6집 "SUNLIGHT"에서도 특유의 유려한 멜로디, 깔끔한 트리오 사운드와 친절한 화법을 유지하고 있으며, 거기에 새로운 감성과 과감한 연주 스타일까지 더해진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리더인 서덕원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 온 아름다운 선율들이 가득한 5년만의 젠틀레인 6집 앨범 "SUNLIGHT"에는 "Joyfully(서덕원)", "봄이 온다(김호철)", "Blossom(최한글)"등 멤버 3명 각자의 오리지널곡 9곡과 "The Water Is Wide", "Plaisir d`amour(사랑의 기쁨)"등 리메이크곡 2곡, 총 11곡이 수록되어있다.

1. Joyfully (서덕원 곡)
2. 봄이 온다 (김호철 곡)
3. The Water Is Wide (Traditional)
4. Blossom (최한글 곡)
5. Every Sunny Day (서덕원 곡)
6. Blue Skies (김호철 곡)
7. Waltz For Melody (김호철 곡)
8. Late In The Summer (서덕원 곡)
9. Harlem`s Sunrise (최한글 곡)
10. Sad Picture (서덕원 곡)
11. Plaisir d`amour (Jean Paul Martini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