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부르는 포르투갈의 음악 '파두'의 신성 '마리자(Mariza)'의 새 앨범 [Transparente]

* 그녀의 목소리와 음악은 우리의 혼을 빼앗아 버린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 강렬하고 우아하게 표현된 슬픔 - 워싱턴 포스트
* 특유의 예술과 유구한 바다의 역사를 담은 포르투갈 파두 음악의 전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음반

인상깊은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우리네 정서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파두의 멋을 선보이는 마리자가 왜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재래” 라고 불리우는지를 이 음반에서 만날 수 있다.

1  Há uma música do Povo
2  Meu Fado Meu
3  Recusa
4  Quando me sinto só
5  Montras
6  Há palavras que nos beijam
7  Transparente
8  Fado Português de nós
9  Malmequer
10  Medo
11  Toada do desengano
12  Fado Tordo
13  Duas Lágrimas de Orvalho
14  Desejos vã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