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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제1번 (1956년1월16일 라이브)
슈만 교향곡 제1번 (1955년9월18일 라이브)

헤르만 아벤트로트 / 바이에른 국립 교향악단 /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아벤트로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음악작품에 있어서는 내면 깊숙이 파고드는 정신적 표현을 보여주였고, 도도한 기품과 청중을 압도하는 매력으로 유명했다. 브람스 교향곡에서는 압도적인 빠르기와 슈만 교향곡에서는 강렬한 피날레등 주관적이긴 하지만 놀랄만한 압도적인 연주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