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 데이비스(트럼펫), 존 콜트레인(테너 색스폰), 레드 갈란드(피아노), 폴 쳄버스(베이스), 필리 조 존스(드럼)으로 구성된 재즈 역사상 최고의 퀸텟으로 손꼽히는 이들의 Prestige 레이블의 첫 출발 작품이다. 이후 녹음되는 [-ing']시리즈의 초석이 된 본 작은 가장 강력한 팀웍으로 쿨 재즈와 초기 하드 밥을 평정한 걸작중의 하나이다.

1  Just Squeeze Me
2  There Is No Greater Love
3  How Am I To Know?
4  S Posin
5  The Theme
6  Stablem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