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뒷면 종이에 가로 10cm 세로 3cm크기로 개인적인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피아노의 앙드레 프레빈, 베이스의 레드 미첼, 드럼의 샐리 맨. 재즈 피아노 트리오로 듣는 낭만적이고 우아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01. Something's Coming02. Jet Song03. Tonight04. I Feel Pretty05. Gee, Officer Krupke!06. Cool07. Maria08.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