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감마레이의 드러머인 댄 짐머만이 참여해 대뷔 앨범부터 화제가 되었던 프리덤 콜의 두번째 정규 앨범. 1집과 ep앨범에서 보여주었던 두터운 코러스는 더욱 빛을 내고 있으며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 역시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이어감으로써 앨범 발표와 함께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최근에 등장하는 에픽 메탈이나 달리는 음악에 실증이 나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다.

01. The King Of The Crystal Empire
02. Freedom Call
03. Rise Up
04. Farewell
05. Pharao
06. Call Of Fame
07. Heart Of The Rainbow
08. The Quest
09. Ocean
10. Palace Of Fantasy
11. The Wand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