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 Gottfried Muthel (1728-1788)

대 바흐의 마지막 제자로서 위대한 바로크 전통의 계승자이자 새로운 시대를 연 요한 고트프리트 뮈텔의 대표작인 세 개의 소나타와 두 개의 아리오소-변주곡집.

주목받는 젊은 옛 건반악기 연주자 메노 판 델프트가 러셀 컬렉션에 소장된 요한 아돌프 하스가 1763년에 제작한 귀중한 대형 클라비코드로 연주했다. 로맨티시즘을 예고하는 감정이 풍부한 소나타와 치밀한 변주 구성 속에서 모든 기법과 표현을 다루고 있는 아리오소-변주곡은 옛 건반음악의 숨겨진 보석이라고 할 수 있다.
18세기 거장을 재발견한 TEKNON레이블의 진정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