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스타일리쉬한 밴드 자미로콰이가 전작 [A funk odyssey]에 이어 4년 만에 발매하는 6번째 스튜디오 앨범.

92년 데뷔 이후 Acid Jazz Movement를 이끌며 펑크, 재즈, 디스코, 소울, R&B, 힙합, 팝 장르르 가장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융합시켜 자미로콰이표 음악으로 승화하여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첫 싱글은 로 현란한 신스 리듬과 중독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 뮤직비디오 또한 짐 캐리 주연의 마스크를 보는 듯한 재치 있는 영상으로 자미로콰이 그루브와 하나가 되어 보는 이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첫 싱글 포함 자미로콰이표 그루브가 돋보이는 등 총 11곡 수록.

01   Feels Just Like It Should
02   Dynamite
03   Seven Days In Sunny June
04   Electric Mistress
05   Star Child
06   Love Blind
07   Talulah
08   (Don't) Give Have A Chance
09   World That He Wants
10   Black Devil Car
11   Hot Tequila B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