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콤비 케이트 윈슬렛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11년만의 조우! ‘레볼루셔너리 로드’ OST. 타임지 선정 현대 문학 100선에 손꼽히기도 한 리차드 예이츠의 동명 소설 원작. 골든글로브 4개 부문 아카데미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샘 멘더스 감독 작품. 아메리칸 뷰티 OST, 식스 핏 언더 OST로 2차례 그래미상 수상,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OST, 여인의 향기 OST, 쇼생크 탈출 OST 등으로 10여 차례나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 토마스 뉴먼이 영화음악을 맡아 영화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Route 12' 등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스코어 외에도 The Orioles, The Ravens, The Ink Spots의 소울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1  Route 12 - Thomas Newman
2  Picture Window - Thomas Newman
3  The Bright Young Man - Thomas Newman
4  Hopeless Emptiness - Thomas Newman
5  Unrealistic - Thomas Newman
6  Count Every Star - The Ravens
7  Simple Clean Lines - Thomas Newman
8  Speaking of Production Control - Thomas Newman
9  Golden People - Thomas Newman
10  Night Woods - Thomas Newman
11  Crying In The Chapel - The Orioles
12  April - Thomas Newman
13  A Bit Whimsical - Thomas Newman
14  Revolutionary Road (End Title) - Thomas Newman
15  The Gypsy - The Ink Sp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