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향한 공감과 소통의 음악 아일랜드에서 노르웨이까지 18가지 빛깔로 물들이는 '세상의 모든 음악' 그 3번째 이야기 [저녁, 길모퉁이 카페...]. KBS 1FM의 월드뮤직 프로그램 ' 세상의 모든 음악'은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와 평화의 음악을 제공한다. 언어와 민족과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음악으로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것은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이다.

1  Nella Fantasia / Chloe 3:42
2  Morning In Madrid / Nightnoise 5:04
3  Dona, Dona / Tapiola Choir (Erkki Pohjola:Cond) 3:11
4  Remembering You / Eugene Friesen 3:58
5  Varsog / Anne Vada 3:36
6  Det Gar En Vind (지나간 바람) / Arild Andersen, Frode Alnes, Stian Carstensen 아릴 안데르센, 프로데 알네스, 스티안 카슈텐센 3:15
7  Come Silver Moon / Philip Riley 4:31
8  Cacion Triste /Jesse Cook 5:00
9  Armenian Song / Kheops 4:06
10  Mens Du Er Her (당신이 이 곳에 머물때) / Linni Treekrem, Steinar Albrigtsen Henning Kvitne 3:32
11  Twilight Time / Verdens Orchestra 3:07
12  Beyond The Valley / Michael Hoppe 3:15
13  The Oracle / Maia Faranduri 4:13
14  The Letter Of Soldier / Isao Sasaki 3:48
15  등대지기 / 안형수 2:45
16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From The Evening Tide The Coming Dawn) / 슬기둥 3:00
17  Take Me Home / Phil Coulter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