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에따노 벨로소와 많은 작업을 일구어낸 비니시우스가 작곡과기타를 담당해준 타악기주자 마우로 레포스코의 앨범. 4명의 브라질리안과 4명의 미국 출신 연주자들이 펼쳐보이는 두 문화간의절며한 조화를 브라질 음악을 소재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한 진보적이고 고급스러운 연주를 담고 있는 작품.

1  Setima Avenida
2  Peixe Dourado
3  Terra Da Esperanca Perdida
4  Seringal
5  Oruam
6  Seven Waves / Sete Ondas
7  Mar
8  Otakux
9  A Chuva
10  Sessao Das Onze
11  Trio
12  Na Beri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