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펑키해진 그들의 사운드에 다시 한번 엄지를 치켜들며 들어야 할 것이다. 보컬과 함께 쏟아지는 혼색션들 뒤를 받쳐주는 하몬드 B-3와 일렉트릭 기타의 사운드에 아마도 충분히 근래에 재즈신을 강타하고 있는 펑키 재즈의 유럽의 현주소를 확실히 보여주는 신보이다.

01. Tune in (intro)
02. Set your mind free
03. I've been waitin'
04. Interlude
05. I told you so
06. True to myself
07. Party down
08. Work it out
09. Jackson
10. Rainy monday
11. In a different way
12. Time 4 some action
13. Back again
14. Doing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