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피아노 콩쿨을 제패한 피아니스트 임동혁, 바흐를 녹음하다! 바흐가 남긴 ‘불후의 명곡’과 피아노의 ‘앙팡 테리블’ 임동혁의 만남. ‘바로크 시대의 왕관’으로 불리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샤콘느> 수록. ‘글렌 굴드’ 이후 50년 만에 새롭게 만나는, 젊고 우아하며 찬란한 바흐 앨범. 인터내셔널 7월 발매에 앞서 최초로 한국 6월 선행 발매! 리처드 용제 오닐의 앙상블 ‘디토’ 와 함께 6월 전국 10개 도시 공연 예정.

1. 골드베르크 변주곡
2. 바흐-부조니: 샤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