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레퍼토리를 보기 드문 명연으로 소화해내어 이제는 확실한 차세대 첼리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양성원의 EMI 두번째 음반! 넘치는 서정성과 안정적인 보잉으로 낭만주의 첼로 음악의 핵심인 쇼팽과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의 매혹적인 선율미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보너스 CD로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소품인 '보칼리즈'와 '폴로네이즈' 수록.

CD 1 -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19
01. Lento-Allegro Moderato
02. Allegro Scherzando
03. Andante
04. Allegro Mosso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65
05. Allegro Moderato
06. Schezo (Allegro Con Brio)
07. Largo
08. Finale (Allegro)

CD 2
01. Rachmaninoff : Vocalise, Op.34 No.14
02. Chopin : Introduction And Polonaise, O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