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이올린과 섬세한 보컬이 전하는 추억의 잔향...
Remi(Vo)와 Songil(Violin)의 유닛 Reminiscent Song의 첫 앨범!

2012년 한국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린 재일교포 한국인 3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최성일. 사운드 호라이즌을 비롯, 일본과 외국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에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활동을 하는 한편, 자신의 작곡을 담은 작품들로 사랑받고 있는 성일과 사운드 호라이즌의 객원 보컬을 비롯, 타카나시 야스하루(Naruto 등), 미즈타니 히로미(토리코 등), 스미토모 노리히토 (테르마이 로마이 등), 카지우라 유키(소드 아트 온라인 등)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해온 여성 싱어 레미가 결성한 유닛 레미니센트 송의 첫 앨범이다. 동화같은 환상을 담은 사운드스케이프와 바이올린과 보컬이 전하는 애수어린 멜로디가 담긴 아름다운 작품이다.

  01. 人魚? (인어 공주)
  02. 交響詩 "Fallen Angel" (교향시 "Fallen Angel")
  03. 菫-すみれ- (제비꽃 ~Sumire~)
  04. Wandering In The Night
  05. Elegeia
  06. Lux Aeterna ~
  07. Lights Of Grace?女神の恩寵? (Lights Of Grace ~여신의 은총~)
  08. 人魚? (인어 공주) (Retro Insturmental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