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음악인', '뮤지컬의 여왕'으로 칭송받는 영국 최고의 여성보컬리스트 밥 영거!
비오는 날, 눈 내리는 날 , 혼자 있고 싶은 날 들으면 너무 좋은 음악.. 동료 가수 캐롤 키드가 질투한 영국 출신 보컬리스트 '밥 영거(Barb Jungr)'의 이 앨범은 유럽 전통의 샹송을 되돌아보는 밥 영거의 음악 여행 앨범으로서 1930년대의 Paris 파리 노스탈지어를 불러 일으키는 앨범이다. 클래식 샹송 싱어 Jacques Brell과 Leo Ferre의 잘 알려진 샹송 곡들과 , 롭 존슨(Rob Johnson), 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 콜 포터(Cole Porter), 입 하부르크(Yip Harbourg)의 영어 노래를 그녀 특유의 재해석으로 다시 불렀고, 그리고 밥 영거 본인의 콘템포러리 샹송(Space in between)이 수록된 앨범 이다. 특히, 유명한 자끄 브렐의 'Ne Me Quitte Pas'를 ' Don't leave me now ' 라는 타이틀로 다시 불렀는데, 그녀 특유의 소울적 목소리와 유러피안 특유의 비음이 독특하여 주목할 만하다.

"척추의 전율을 일으킬 만큼 힘을 가진 천상의 목소리 이다." (The List 매거진)
"상당한 파워와 유머를 가진 싱어 이자 이야기꾼이다." (What's On 매거진)
"시인의 자질을 겸비한 하늘이 내린 음악 연주인 이다." (The Herald)
"그녀는 정말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졌다. 하늘에서 타고난 운이다." (캐롤 키드)

1  Ne Me Quitte Pas(Don't Leave Me Now)
2  Sunday Morning St.Denis
3  I Love Paris
4  Les Marquises
5  Cri Du Coeur
6  Quartier Latin
7  Marieke
8  April In Paris
9  La Chanson Des Vieux Amants
10  New Amsterdam
11  Les Poetes
12  The Space In Between
13  No Regr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