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명곡들의 노스탤지어풍 하우스커버. 다이시 댄스가 직접 선곡한 애수어린 트랙들의 가장 완성도 높은 수작으로 회자될 작품집!

1  그대를 태우고 (feat. Mai) from 천공의 성 라퓨타
2  그 여름에 from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3  바람이 지나는 길 from 이웃집 토토로
4  The Rose (feat. Lori Fine of Coldfeet) from 추억은 방울방울
5  바다가 보이는 거리 from 마녀 배달부 키키
6  인생의 회전목마 from 하울의 움직이는 성
7  나우시카의 진혼곡 from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8  바람의 전설 from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9  원령공주 from 원령공주
10  언제나 몇 번이라도 (feat. Chieko Kinbara) from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1  Take Me Home Country Roads (feat. Arvin Homa Aya) from 귀를 기울이면
12  이웃집 토토로 from 이웃집 토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