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 왼쪽 띠지(사이드라벨)가 없습니다.

당초 일본 현지에에서만 발매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귄터반트의 “브루크너 SACD 박스세트” 에 이은 대망의 두번째 귄터 반트 SACD 박스세트!!!

- 반트를 「세계의 거장 반트」로 끌어올린 기념비적 전집

1982년 북독일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취임한 반트가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에 이어 임한 것이 “베토벤 교향곡 전곡” 녹음이다.

1984년 “영웅”을 시작으로 1988년의 2번까지 5년에 걸쳐 세심한 스튜디오 작업을 통해 완성된 본 전집은 후에 미국에서의 반트 평가의 확립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전집을 통해 시카고 교향악단의 객원 지휘자로 초빙되며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된다.
본 전집은 북독일(NDR)방송의 비장의 2채널 마스터 테이프를 사용하여 “귄터 반트”의 궁극의 베토벤 사운드를 들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집은 한정반으로 일본에서 발매되며 국내에 1회 한정으로 수입을 허용하기로 하여 그 소장 가치를 더해 준다.

1984년 11월 - 1988년 10월 녹음

CD 1
Symphonies Nos.1 & 3
 
CD 2
Symphonies Nos.2 & 6
 
CD 3
Symphonies Nos.4 & 5
 
CD 4
Symphonies Nos.7 & 8
 
CD 5
Symphony No.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