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리스 섬의 이피게네이아`는 글룩이 그의 전성기에 작곡한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사로잡는 오페라로 19세기의 걸작들을 가장 단적으로 예시하여 주는 작품이다.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대가, 윌리엄 크리스티(WILLIAM CHRISTIE)가 취리히 오페라의 오케스트라인 LA SCINTILLA를 지휘하며 로드니 길프리(RODNEY GILFRY), 줄리엣 갈스티안(JULIETTE GALSTIAN), 안톤 샤링거(ANTON SCHARINGER), 데온 반 더 와트(DEON VAN DER WALT)등이 출연한다.

상영시간 - 107분
언어 - 원어
자막 - 한국어
화면비율 - Widescreen 16:9
오디오 - DD 5.1,PCM Stereo
지역코드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