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터 하멜의 2011 정규앨범 [로엔그린]
제이미 컬럼, 제이슨 므라즈와 비견되며 그들과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멜!

앞선 'Nobody's Tune' 앨범으로 홈그라운드인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일본 등지, 그리고 국내에서도 달콤한 목소리와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 그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또 한번 새롭게 시작해나가는 마음을 담아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새롭게 영입된 피아니스트-작곡가 Thierry Castel과 함께했으며 직접 프로듀싱도 맡았다. 타이틀곡 "Demise"를 비롯한 귀를 즐겁게 해줄 하멜 12개의 신곡 수록!

01. Touch The Stars 3:12
02. Demise 3:55
03. What's Left 3:05
04. Guigui 3:23
05. Finally Getting Closer 3:33
06. Skimming The Skies 2:29
07. Kings's & Queens 3:17
08. Rue Damremont 3:19
09. Lohengrin 3:48
10. Zhavaronki 5:09
11. Little Boy Lost 4:21
12. Toronto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