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뮤직 전문 레이블인 "파 아웃"을 통해 발표한 첫번째 작품으로 그녀의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역량이 본격적으로 잘휘된 진정한 아티스트로의 첫걸음을 시도한 앨범. "조빔은 나의 모든 음악영감의 원천이였다"라고 고백할 만큼 특유의 멜랑꼴리한 감성과 진보적이지만 친숙한 리듬 파트 세심한 편곡등 브라질리안 재즈에서만 경험할수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01. Baracumbara
02. Tardes Cariocas
03. Dras On Tres Coisas
04. Luz Do Chao
05. Curioso
06. Nuvem
07. Nacionaln Kid
08. Ela
09. S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