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코어의 틀을 깨버린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최강자
'잡 포어 카우보이(Job For A Cowboy)'의 2012년 최신작!

초스피드. 엄청난 공격성.테크니컬 레벨의 극 상승.충격을 넘어 경악 스러운 수준의 레벨업을 이룬 2012년 신작. 한국반,일본반 보너스트랙으로는 2011년 발표하여 신앙적 반응을 얻은 바 있던 Gloom EP가 통째로 보너스 트랙화.

기대를 모으던 Job For A Cowboy의 신작 "Demonocracy"가 발매 된다. Black Dahlia Murder,Trivium,Whitechapel 경력의 프로듀서 Jason Suecof를 영입해 제작한 이번 신보도 역시 정치,경제,사회적 테마를 바탕으로 강한 비판적 어조를 유지하고 있다.Alternative Press지에서 4/5점을 받으며 "끝내주는 충격적 작품" 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힘이 실려있는 오리지널 데스메탈의 자세 유지가 높게 평가 받았다.

초창기 데스코어의 선구자로서 시작되어 이제는 정상급 순수 데스메탈 밴드로 당당히 등극한 Job For A Cowboy는 아티스트의 발전. 그 진화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밴드로 팬들과 평론가들에 의해 인정받고 있다. Cephalic Carnage 출신의 Nick Schendzielos(Bass)를 영입하여 탄생한 Masterpiece of PURE FUCKING Technical Death Metal!

만일 예술이 인간성의 반영이라고 한다면 Job For A Cowboy는 우리가 일부러 회피하는 부분을 들춰내어 준다. 밴드의 최근 작품은 추악한 집단에 의한 지배(Demonocracy)를 의미하며 그들을 향한 강한 어조의 항변이라고 할 수 있다. 익스트림 메탈의 완벽한 방향성 제시! 강력 추천작

01. Children of Deceit
02. Nourishment Through Bloodshed
03. Imperium Wolves
04. Tongueless and Bound
05. Black Discharge
06. The Manipulation Stream
07. The Deity Misconception
08. Fearmonger
09. Tarnished Gluttony
10. Misery Reformatory (Bonus Track)
11. Plastic Idols (Bonus Track)
12. Execution Parade (Bonus Track)
13. Signature of Starving Power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