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위시 출신 기타리스트 Emppu Vuorinen과 네오 클래시컬 바로크 메틀밴드 레퀘엠의 보컬리스트 Jouni Nikula, 소나타 아티카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야니 일마타이넌(Jani Liimatainen)이 이끄는 핀란드 신인 수퍼 멜로딕 파워 메틀 프로젝트 알타리아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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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IA의 앨범 속에서 친숙한 이름들을 찾을 수 있었다.
Jani Liimatainen (SONATA ARCTICA), Emppu Vuorinen(NIGHTWISH), Jouni Nikula (REQUIEM)등이 그들이다. 핀란드가 배출한 굵직한 뮤지션들로 이름만 들어도 멜로디 메탈 매니아들이라면 구미가 땡김에 틀림없을 것이다. 2000년초 BLINDSIDE라는 밴드에서 활동했던 Marko Pukkila(Bass)와 Tony smedjebacka(Drums) 단둘이서 새로운 밴드 프로젝트 결성을 구상한다. 먼저 BLINDSIDE시절 제작해 놓은 소품들을 추스리고 취약한 부분을 만회하기 시작한다. 공석인 세션 멤버들을 기용키위해 첫 공개 오디션에서 발탁된 인물은 Johan Mattjus였다. 기차에 같이 동승한 것이 우연한 기회가 되어 Pukkila와 일면을 쌓은 Johan은 자연스럽게 ALTARIA의 초대 보컬리스트로 낙점이 됐다. 그 이후로 이젠 거물 기타리스트가 돼버린 SONATA ARCTICA의 Jani Liimatainen이 두 번째로 ALTARIA에 자연스레 합승한다. 예전에 SONATA ARCTICA의 리더인 Tony Kakko와 인터뷰 중에 SONATA ARCTICA멤버들의 프로젝트 활동 계획 유무를 질문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Tony Kakko가 Jani의 프로젝트 계획과 관련된 소식을 알려줬다. 결국 이제 와서 현실이 되고 말았다.

Jani는 음악을 즐기는 편이라 SONATA ARCTICA이외에 ALTARIA의 기타리스트로 공연장를 비롯한 여러 무대를 누비며 같이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로인해 프로젝트밴드인 ALTARIA에 몸담게되며 또한 구심점 역활도 하기 시작했다. 얼마후 첫 번째 데모음반 "Sleeping Visions"를 발매하면서 동시에 여러 음반사와 언론사로 배포하면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점차 미디어들로부터 긍정적 반응과 찬사를 얻어내면서 밴드는 정식데뷔를 위해 알차게 시간을 채워나간다. 2002년초 초대보컬 Mattjus가 일신상의 문제로 중도하차하고 대신 REQUIEM출신의 보컬리스트 Jouni Nikula를 긴급수혈. 원래는 단 2회의 라이브 공연을 부탁받은 Jouni였으나 이 라이브 공연으로 인해 ALTARIA멤버들은 Jouni를 정식 멤버로 기용하기로 결론을 맺는다.

01. Unicorn
02. History Of Time To Come
03. RaveNwing
04. Innocent
05. Wrath Of A Warchild
06. Kingdom Of The Night
07. Fire & Ice
08. House Of My Soul
09. Immortal Disorder
10. Here I Am
11. Emerald Eye
Demo Bonus Track:
12. 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