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개봉이지만 종이 하드커버(아웃케이스)에 약간의 구김이 있습니다.

소멸되지 않는 L.A 메틀의 메아리! 도켄의 화려한 부활을 선언한 2004년 화제의 신작!
밴드 스스로 ‘80년대로의 회귀’라고 공식 선언한 화제작으로 존 노럼의 빈자리를 채운 새로운 기타 히어로 존 레빈(Jon Levin)의 연주가 빛을 발하며 팬들을 열광케 하고있는 신작앨범! 도켄의 팬이라면 누구가 잊지 못하는 조지 린치의 연주 스타일을 그 이상으로 재현해낸 존 레빈의 기타 연주는 이 앨범 최고의 수확으로 돈 도켄과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도켄의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안정적인 리듬파트 위에서 돈 도켄의 고감도 보컬과 존 레빈의 현란한 연주가 불을 뿜는 'Don't Bring Me Down'는 왜 팬들이 다시금 이들에게 열광하는지에 대한 답이 되어줄 것이며, 일본을 비롯한 동양팬들을 염두에 둔듯한 매력적인 발라드 넘버 'Care For You'는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에 절제된 보컬이 한숨을 자아내는 빼어난 곡으로 국내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예상된다.

01   The Last Goodbye 
02   Don't Bring Me Down 
03   Escape 
04   Haunted 
05   Prozac Nation 
06   Care For You 
07   Better Off Before 
08   Still I'm Sad 
09   I Surrender 
10   Letter To Home 
11   Can You See 
12   Care For You (Unplug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