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과 재즈, 일렉트로니카의 황홀하고도 알싸한 만남!

‘The Bird And The Bee’는 재즈의 명가 블루 노트가 야심차게 시작한 현대형 프로젝트 메트로 블루(Metro Blue) 레이블에서 배출된 가장 최근의 수수께끼이다. 들을수록 수수께끼처럼 빠져들게 되는 감각 만점의 일렉 팝의 세계! 이미 영국에서는 유수의 디제이들이 'F*cking Boyfriend'를 플로어용 인기 넘버로 올려놓고 있고, 타이틀 곡 격이라 할 수 있는 'Again And Again'은 듣자마자 바로 기억되는 중독성을 발휘한다.

1  Again & Again
2  Birds and the Bees
3  F*cking Boyfriend
4  I'm a Broken Heart
5  La La La
6  My Fair Lady
7  I Hate Camera
8  Because
9  Preparedness
10  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