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 마크 노플러와 데이빗 노플러 형제가 주축이 되어 마크의 친구 존 일슬리와 함께 결성한 이들의 데뷔앨범. 이미 앨범을 내기 전부터 대단한 인기를 얻어왔으며, 앨범 발매 직후,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며 일약 세계적인 록밴드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그들의 눈부신 음악여정의 신호탄이 된 명반!

01. Down To The Waterline
02. Water Of Love
03. Settin' Me Up
04. Six Blade Knife
05. Southbound Again
06. Sultans Of Swing
07. In The Gallery
08. Wild West End
09. L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