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뮤직의 전설 시리즈. ‘찬란한 빛과 소리의 관능’. 전설적인 쿠바 뮤지션들이 이루어낸 기적같은 드라마,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히로인이자 쿠바의 3대 피아니스트 중 하나로 이름을 날렸지만 80살이 넘어서야 첫 솔로 음반을 내게 된 루벤 곤살레스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컬렉션. 이젠 고인이 되었지만 쿠바음악의 전설로 그가 남긴 음악에 대한 열정과 낭만, 향수는 영원히 전세계 음악팬들의 마음에 남아 있을 것이다.

01. La Basura
02. La Gloria Eres Tu
03. Clases De Cachacha
04. Date Una Vueltecita
05. Estoy Suave
06. Neuva Guajira
07. Palabras Sobran
08. Todo Aquel Ayer
09. Bilonga
10. Chachaca De Los Limpiabotas
11. Dos Almas Y Un Guaguanco
12. El Vivo
13. Los Marcianos
14. Poco Pelo
15. Sube Y Baja Telon
16. Todo Es Para Tu
17. Todos Bailan Mi Chacha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