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낫의 프런트맨인 보컬리스트 코리 테일러, 기타리스트 짐 루트의 프로젝트 밴드 스톤 사우어의 2006년 발매 두번째 앨범. 데뷔작의 성공으로 슬립낫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는 일련의 평가를 획득한 이들의 새앨범!! 스래쉬보단 하드록의 향취를 가진 오버그라운드 지향의 예리한 사운드가 post-grunge 메틀 씬의 메인스트림으로 군림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지만 천둥같은 드러밍, 디스토션을 가득 머금은 기타리프가 주는 헤비함은 여전이 스톤 사우어의 전매특허로 자리잡고 있다. 

- ENTERTAINMENT WEEKLY : ‘강렬한 리프와 함께 다가오는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 이 두가지의 조화는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

01. 30/30-150
02. Come What(ever) May
03. Hell & Consequences
04. sillyworld
05. Made Of Scars
06. Reborn
07. Your God
08. Through Glass
09. Socio
10. 1st Person
11. Cardiff
12. Zzyzx 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