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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미스테리오소]
전작 <눈물>과 로 10만장의 베스트 셀링 아티스트의 반열에 오른 클래식 아이콘 –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로크로 돌아오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고음악 레이블인 아르히브로 발매되는 앨범으로 클라우스 디터 브란트가 이끄는 알테 무지크 쾰른(전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과의 연주가 바로크 음악의 서정과 양식미를 한껏 보여준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으로 불리는 비탈리 "샤콘느", 헨델/할보르센과 비버 "파사칼리아" 등 수록.

G. P. 텔레만
1-4. 협주곡 in G Major TMV 51 G.9

J. 다울랜드
5. 옛 눈물
6. 덴마크 왕을 위한 가야르드

G. F. 핸델/J. 할보르센
파사칼리아 (6:42)

T. A. 비탈리
8. 샤콘느 in G minor

J. 파헬벨
9. 카논

A. 코렐리
10. 바이올린 소나타 No.12 ‘La Folia’

H. I. F. von 비버
11. 파사칼리아, 소나타 XVI ‘묵주 소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