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oclast (인습타파주의자)’라는 의미심장한 슬로건을 내걸고 2008년 벽두에 공개된 헤븐 섈 번(Heaven Shall Burn)의 하드코어와 익스트림 메틀을 재정의한 그들의 노고가 깃든 혁신적인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밴드의 새로운 기타리스트 알렉산더 디츠(Alexander Dietz)와 리드 기타리스트 마이크 바이허트(Maik Weichert)의 공동 프로듀서로 완성된 빈틈없는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 사상 최강의 헤비함으로 무장한 익스트림 메틀 앨범.
‘Endzeit’, ‘Like A Thousand Suns’, ‘Forlorn Skies’ 등의 킬링 트랙들과 스웨디시 멜로딕 데쓰메틀의 이정표적인 곡 중 하나인 엣지 오브 세니티(Edge Of Sanity)의 커버곡 ‘Black Tears’ 수록!
1 Awoken (intro)
2 Endzeit
3 Like A Thousand Suns
4 Muderers Of All Muderers
5 Forlorn Skies
6 A Dying Ember
7 Joel
8 Quest For Resistance
9 Black Tears
10 The Bombs Of My Saviours
11 Against All Lies
12 The Disease
13 Equinox (outro)
14 Atonement (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