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음반은 낭만주의 시대에 활약한 비르투오조 첼리스트 겸 작곡가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집이다. 벨기에 태생의 파크만 제외하고 피첸하겐, 골터만, 클렝겔, 그뤼츠마허 그리고 오펜바흐 등 나머지는 모두 도이칠란트를 대표하는 대 첼리스트였는데 첼로 4중주로 감상하는 이들의 잊혀졌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주옥은 컴버티를 위시한 런던 모차르트 플레이어스의 촉촉하고 감미로운 선율 속에 그들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1.Konzertwalzer (Wilhelm Fitzenhagen)
2.Ave Maria Op.41
3.Die Spinnerin Op.59 No.2
4.Adagio (Jacques Offenbach)
5.Deux Morceaux De Salon Op.53: No.2 Nocturne (Georg Goltermann)
6.Deux Morceaux De Salon Op.53: No.1 Religioso
7.Four Pieces Op.33: Lied Ohne Worte (Julius Klengel)
8.Four Pieces Op.33: Gavotte
9.Four Pieces Op.33: Wiegenlied
10.Four Pieces Op.33: Marsch
11.Two Pieces Op.5: Serenade
12.Two Pieces Op.5: Humoreske
13.Consecration Hymn Op.65 (Friedrich Grutzmacher)
14.Souvenir De Curis (Guillaume Paque)
15.Scherzo (Jacques Offenb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