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닌 신인 펑크록밴드 'Yellow Monsters'
델리스파이스의 드러머 '최재혁' 마이앤트메리의 베이스 '한진영'과 멜로딕펑크밴드 검엑스의 기타&메인보컬 '이용원'이 모여 결성한 남성3인조 펑크록 밴드이다. 그들은 이번 첫 번째 앨범 [Yellow Monsters]에서 1990년대 초반의 붐을 이루던 얼터너티브, 포크, 펑크, 메탈 등의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고 멜로디를 강조한 록음악으로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0년 넘게 모던락 밴드에서 활동해 온 '최재혁'과 '한진영'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 180도 변한 모습에 대한 기대로 앨범 발매 전부터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되기도 한만큼 그들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된다.

01. Destruction
02. Christie
03. Late - 타이틀곡
04. 비야
05. S.M.C
06. Butt Head
07. Benjamin
08. One Night Stand
09. Metal Gear
10. 아무것도 아닌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