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정교해지고 강력해진 사운드로 무장한 2집 앨범으로 올 여름, 한국과 일본에 몰아칠 옐몬의 뜨거운 펑크폭동 대한민국 No.1 록밴드 옐로우 몬스터즈!

데뷔 1년 만에 대한민국 록밴드 섭외 1순위 등극!
1년동안 200회 이상의 라이브를 소화해낸 괴물밴드
일본 메이저 레이블에서 러브콜 봇물

델리스파이스의 최재혁, 마이앤트메리 한진영, 검엑스 이용원이 결성한 옐로우 몬스터즈는 결성 3개월만인 2010년 7년 데뷔앨범 [Yellow Monsters]를 발매하고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80도 변한 음악스타일로 큰 화제가 되었다. 지난 1년 동안 200회 이상의 라이브를 소화해내며 대한민국 페스티벌, 공연 행사 섭외 1순위 밴드로 자리매김하였다.

2010년 7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8월 부산 록 페스티벌, 10월 렛츠락 페스티벌 참가하였으며 2011년 1월 서울과 도쿄 시부야에서 단독 공연을 가졌다. 2011년 5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참가하였으며 오는 7월 지산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11년 한국 대중 음악시상식에서 ‘최우수 록 앨범’ 포함 2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평단과 대중에게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알려진 대로 옐로우 몬스터즈는 ‘동양인’이라는 뜻이다. 한국의 펑크록을 전 세계인들에게 들려주자는 멤버들의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담아 결성한 이름이다. 국내 밴드 최초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 자력으로 성공해 한일을 대표하는 록밴드로 활동했던 GUMX 이용원의 새로운 밴드 결성 소식에 여러 일본 메이저 레이블에서 러브콜을 보내 왔다. 올여름 한국 활동을 마친 후 일본에서 옐로우 몬스터즈의 라이센스, 프로모션, 전국투어 삼박자를 갖춘 대대적인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일본 현지 관계자들 중 동방신기, 보아, 빅뱅, 2PM등을 라디오에 초대하며 K-POP 한류열풍을 돕고 있는 FM YOKOHAMA의 DJ SNOOPY는 “옐로우 몬스터즈가 일본에 데뷔하게 된다면 일본에서는 K-POP뿐만이 아닌 K-ROCK의 돌풍 일어날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01. RIOT!
02. GOD DAMN FX
03. 앵무새
04. 4월16일
05. THE END
06. 잃어버린 나를 찾아..
07. WALKING IN THE RAIN
08. LIAR
09. TIME
10. BEER
11. BIG DRUNK
12. 끝인사
13. I LOVE YOU
14. 옛날 친구들
15. 차가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