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여가수의 한국을 향한 첫 번째 프로포즈! 첫 번째 샹송음반!

2002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

2004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역.
2005년 12월 라트비아를 대표하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 헐리우드 여배우 니콜 키드먼, 영국의 팝가수 로비 윌리암스, 축구선수 데이비드 배컴과 함께 전세계 어린이들의 복지와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

2006년 라트비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쇼 비즈니스 스타 50인중 3위로 선정.


진한 커피향처럼 다가오는 마리 앤의 노래에는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아픔을 머금은 한 방울의 눈물이 담겨있습니다.....

01. Sous le soleil du Nord
02. Ecris-moi
03. cher ami
04. Souviens-toi
05. Je t'aime
06. Aux les coins du vieux Riga
07. Vide
08. salut, cher!
09. Jeanne la Rousse
10. Juan
11. Une Vo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