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출신의 무서울 것 없는 헤비메틀코어 신예! 이미 Cannibal Corpse 투어와 함께 언더그라운드의 엄청난 지지를 확보했으며 Metal Blade 가 밀고 있는 차세대 메틀코어세계의 선두주자로 등극.부루탈한 스웨덴 메틀의 영향속에서 Brutal 하면서 날카로운 보컬 그리고 쉬지 않는 리듬라인을 통해 강하고 빠른 메틀팬들에게 충분히 만족을 줄수 있을것이다.

01. Unhallowed
02. Funeral Thirst
03. Elder Misanthropy
04. Cantagion
05. When The Last Grave Has Emptied
06. Thy Horror Cosmic
07. The Blackest Incarnation
08. Hymn For The Wretched
09. Closed Casket Requiem
10. Ap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