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팝과 재즈의 두 감성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재즈계가 기다려온 단비 같은 음악"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Mellow Kitchen)' 1st 미니앨범 [오늘의 일기]


"색소폰이 노래하는 멜로디를 들으며 이렇게 마음이 맑아진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아는 이 아티스트를 꼭 닮은, 세월이 흘러도 착한 소년으로 머무를 것 같은 따뜻한 선율들입니다." - 스윗소로우 성진환

"진심이 느껴지는 연주가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하게 말을 걸어주는 친구처럼 다가오는 앨범이다." - 신화 이민우

"개인적으로 이런 음악들이 좀 더 많이 선보였으면 하며, 다음 앨범 작업시에는 나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주었으면 감사하겠다" - 돈 스파이크

"그는 팝과 재즈의 두 감성의 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연주자이다. 친근하게 재즈를 설명하는듯한 그의 음반은 한국 재즈계가 기다려왔던 단비와도 같은 음악이다." - 권태은 음악감독

1.할머니 집 (Grandmother's Home)
2.바람을 가르며 (Against The Wind)
3.숲 속에서 (In The Forest)
4.꽃잠 (Love At First Sight)
5.별 하늘 (Starry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