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예 첼리스트 제이미 월튼(Jamie Walton)은, 비평가 사이에서 대가 첼리스트들과 함께 비교될 정도로 실력을 검증받은 세계적인 첼리스트이다. 제레미 월튼 자신의 해석과 음색을 입혀, 라흐마니노프와 그리그의 첼로 소나타를 연주했다.

 "월튼과 그의 첼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색은 너무나도 단호하게 음악의 힘의 중심을 탐험한다." - 선데이 타임즈

"놀라운 테크닉을 지닌 첼리스트" - 텔레그라프

1. Grieg : Cello Sonata in A minor, Op. 36
2. Rachmaninov : Cello Sonata in G minor, Op.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