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며 한국을 가장 사랑하는 첼리스트 - 미샤 마이스키의 새로운 앨범. 멘델스존의 천재성과 그의 아름다운 음악세계를 감상 할 수 있는 앨범. 아르헤리치가 발굴한 신예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의 감칠나는 반주가 이 음반을 더욱 뛰어나게 하고 있는 연주.
1 Cello Sonata No.2 Op.58 (Track 1-4) (Felix Mendelssohn)
2 Variations Concertantes Op.17 (Track 5-13)
3 Lied Ohne Worte Op.109
4 Auf Flugeln Des Gesanges, Op. 34 No. 2
5 Schilflied, Op. 71 No. 4
6 Suleika, Op.34 No.4
7 Die Liebende Schreibt Op.86 No.3
8 Lied Ohne Worte Op. 62 No.1
9 Cello Sonata No.1 Op.45 (Track 20-22)
10 Lieder Ohne Worte, Op.62 No.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