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개봉이지만 북클릿에 한번 접힌 자국이 보입니다.

테너가 부르는 서정미 넘치는 슈베르트!! 헤플리거의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헤플리거의 63세때 녹음으로,지극히 인간적인 모습만을 보여주는 슈베르트이다. 젊은 세대의 테너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순수한 서정의 세계를 펼쳐보이고 있다. 헤플리거는 아름다운 레가토 창법으로 포근하고 섬세한 감정을 노래에 실어 들려주고 있다.

01. Das Wandern
02. Wohin
03. Halt!
04. Danksagung An Den Bach
05. Am Feierabend
06. Der Neugierige
07. Ungeduld
08. Morgengruss
09. Des Mullers Blumen
10. Tranenregen
11. Mein
12. Pause
13. Mit Dem Grunen Lautenbande
14. Der Jager
15. Eifeersucht Und Stolz
16. Die Liebe Farbe
17. Die Bose Farbe
18. Trockne Blumen
19. Des Baches Wiegenl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