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도미노 레이블이 처음 선택한 프랑스 아티스가 바로 Francois And The Atlas Mountains 다. 인디레코드에서 매우 공고한 위치를 갖고있는 도미노가 선택한 아티스여서 벌써부터 신임이 가는데 말그대로 프랑스 훈남인데다가 봄바람 같은 음악도 매력이 넘친다. 이 앨범은 밴드의 첫 번째 메이저 레코드여서 의미가 깊다. 프렌치 쉬크가 음악에서도 묻어난다.

1. Les Plus Beaux
2. Muddy Heart
3. Edge Of Town
4. City Kiss
5. Azrou Tune
6. Buried Treasures
7. Cherchant Des Ponts
8. Slow Love
9. Bail Eternal
10. Piscine
11. Do You Want To Dance?